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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현판 소설 - 세계권력급 아공간 헌터 [각성, 헌터, 먼치킨]

 헌터 현판 소설 - 세계권력급 아공간 헌터 [각성, 헌터, 먼치킨]

나는 세계권력급 아공간 헌터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어느 날 갑자기 타워와 던전이 생겨나고 지구에 검은 탑이 솟아났으며 각성자들이 나타났다. 세계 정부는 관부국과 헌터협회를 설립했고 나는 지하라는 짐꾼으로 살아가던 중 던전에 들어갈 인원 제한과 헌터들의 수익 한계로 인해 함께 움직여야 했다. 그러던 중 전세 사기로 집을 빼앗기고 집값이 떨어지자 집주인이 파산하고 건물은 낙찰되었고 한 달 뒤까지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구체적 대책은 없었고 나는 절망에 빠지려 했다. 그때 내 몸이 빛나며 각성해 버렸다. 각성한 능력은 바로 아공간이었다. 나는 아공간이 던전 안에서도 열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짐꾼으로 던전에 들어갔고, 지정된 위치에서 아공간을 열 수 있어 던전에서 바로 특정 집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헌터 등록을 하고 드레프트에 참여하며 내 능력을 아공간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때 재벌그룹의 차남인 S급 헌터 신주승이 나에게 1조를 제한하겠다고 제안했고, 나는 거절했다. 그러나 그는 협력을 제안하며 나의 아공간에 초기 투자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로써 아공간은 점차 발전하기 시작했고 대여사업까지 가능해졌다. 또 아공간 수정에 갇혀 있던 제이스를 만나면서 아공간의 기능들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나는 점점 성장해 나갔다. 짐꾼으로 전세 사기를 당한 나가 아공간의 능력을 각성하며 겪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