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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현판소설 리뷰] 레벨업 축구황제 바이에른 뮌헨 챔스우승 리그우승 국대로 월드컵우승 아시안게임우승 하는 주인공 이야기

 [축구현판소설 리뷰] 레벨업 축구황제 바이에른 뮌헨 챔스우승 리그우승 국대로 월드컵우승 아시안게임우승 하는 주인공 이야기

저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이제 포기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고, 한 번의 레벨업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주인공은 고3까지 후보도 되지 못하는 선수였고, 고교 축구대회에서 주전이 부상으로 빠지자 간신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 순간 눈앞에 시스템 창이 뜨고 퀘스트를 통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은 있었지만 재능이 부족했던 제가 레벨업 시스템으로 점차 재능을 얻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이 소설의 핵심입니다. 진행 속도가 빨라 읽기 편하고 축구 외의 이야기가 거의 없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의 스카우트 제의로 고교 대회를 마치고 뮌헨에 입단하게 됩니다.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도움을 빌려 첫날 1군 훈련에 참가하고, 그날부터 퀘스트를 통해 레벨업을 지속합니다. 레벨업 시스템의 강함은 팀의 수준과 경기 상위 리그일수록 보상이 크다는 사실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1군에서의 훈련과 경기에서 성장하려는 의지가 이야기의 중심 축입니다. 이 작품은 축구 소설 중에서도 먼치킨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오로지 축구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대에서 월드컵 우승, 아시안게임 우승까지 다 이뤄낸다고 써 있습니다. 시간을 끄는 요소 없이 최단 시간에 최고의 선수가 되어 가는 흐름은 독자로 하여금 빠르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축구 소설을 좋아한다면 분명히 읽어볼 만한 이야기이고, 추구소설을 즐기는 독자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