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판소설의 주인공이자 이야기의 화자다. 나는 헌터인력회사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초인종이 울리는 순간, 회수한 아이템으로도 특별하다고 느낀 회색의 돌이 시간의 돌로 변하는 것을 경험한다. 그 돌이 내 손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칼로 찌른 자가 EX급 헌터를 제거하려는 음모를 말했고, 나는 그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과거로 돌아간 나는 미래에 알게 된 지식을 활용해 점점 강해질 계획을 세운다. 던전에 들어가 명계의 영혼석으로 위대한 네크로맨서로 전직하고, 우선 헌터인력회사를 통해 신분을 다진 뒤, 강한 아이템과 능력을 차곡차곡 확보한다. 또한 빙제를 구하는 인연이 생긴다. 이 시기의 빙제는 아버지에게 학대받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구해 집으로 데려와 헌터등록을 시키고 함께 던전을 돌며 성장한다.
주인공은 일반 네크로맨서와 달리 2미터의 황금색 스켈레톤을 소환하는데, 이 존재는 일반 스켈레톤보다 훨씬 강력하다. 이렇게 힘을 키워 가며, 미래의 EX급 헌터이자 자신을 죽인 자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한다. 헌터 말살정책으로 인해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를 응징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회귀와 성장, 복수라는 핵심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회귀 먼치킨 헌터물의 매력을 담아낸다. 신화급 네크로맨서의 힘과 운명의 충돌을 그려내는 이 이야기는, 헌터물 장르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