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귀한 마왕의 마인 컬렉션을 통해 거대한 힘과 부하를 얻고자 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인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산골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기근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노숙을 하다 용병단에 들어가려 애쓴다. 그러나 자리 잡기 어렵자 산간벽지 출신의 용병단장의 도움으로 간신히 용병단에 합류한다. 처음 의뢰를 받아들였을 뿐인데도 임무 속에는 마인이 있었고, 용병단은 마인을 놀림감으로 삼다 하나둘 죽어 나간다. 나는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지만 몸은 흉측하게 망가져 버려지고, 고블린 무리가 먹이 저장창고를 지키는 사이 나는 마도서를 발견한다. 마도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인이 되기로 한다. 그로써 나는 고블린을 전부 죽이고, 나를 놀리던 마인도 찢어 죽인다. 이후 나는 마인을 적으로 보고 모든 마인을 처단하는 마인사냥꾼으로 불리게 된다. 그러나 세상에는 만겁의 마왕을 포함해 여섯 명의 마왕만 남았고, 나는 그중 하나를 패배시키고 복수의 마왕이라는 칭호를 내린다. 굴욕 속에 자포자기를 하던 나는 용사 무리가 찾아와 그들과 협력해 모든 마왕을 처치하지만, 용사 일행에게 배신당한다. 용사는 심장을 꿰뚫고 검성은 사지를 자르고, 사냥군주는 눈을 뽑으며, 성녀는 척추를 부순다. 그리고 시신을 대현자가 소각하는 순간까지도 한없이 주저앗다. 그러나 마도서와의 계약으로 나는 처음 마인을 만났던 순간으로 회귀한다. 전생에는 모든 마인을 다 죽였지만 회귀 후에는 마인을 죽이기보다 부하로 거두어들여 세력을 확장한다. 이제 나는 세력을 다져 용사에게 또 한 번의 복수를 도모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이 이야기는 판타지 소설로, 회귀와 먼치킨 복수의 길을 걷는 나의 여정이다.
원문 링크 : 판타지소설 리뷰 - 회귀한 마왕의 마인 콜렉션 회귀 복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