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구입한 것은 2021년 2월이었습니다. 2020년 초반 코로나에 의해 모든 주식시장이 박살이 난 후 급반등을 하여 모두가 주식 광풍에 몰아쳐있을 때, 같이 얼떨결에 휩쓸리긴 싫어 무작정 구입하고 흉기로 쓰기 딱 좋을 분량에 질려 절반 읽다가 포기한 책입니다... 그동안 차트공부도하고 월급의 조금씩을 적립식으로 투자를 했다가 급전이 필요해 '투자한 자산에는 손을 대면 안 된다'라는 격언을 무시하고 손을 댄 이후 지금까지 주식생각이 나질 않았는데..
작년부터 시작된 지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경기 침체 뉴스가 사방에서 들리는 이 시기에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대중과 반대되는 길을 가야 성공한다' 주위의 주식얘기도 없어 주변에 의해 휩쓸리지도 않겠다 어차피 시드도 없으니 조금씩 .....
원문 링크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