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인거 같네요...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집에서 오이도까지 마라톤(?)
을 하는 내용이 나왔었는데요.. 코로나로 답답하고 한겨울 추웠던 날씨라 어디를 가기도 애매했던 시기에 오이도가 나오는 것을 보고..
아! 저기를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그 주 주말 바로 결정한 오이도행!
오이도에 잠깐 들렀다가 차들이 워낙 붐비는 것을 보고 바로 기안84가 들린 시화나래 휴게소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나혼자산다 팀이 워낙 이쁘게 촬영을 잘 하신건지..
서울에서 멀지 않은 이 오이도 인근 바닷길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여기가 바로 시화나래 휴게소!
휴게소도 은근 크고 맛나보이는 음식들도 많았지만 우린 이따가 네이버로 미리 예약해 놓은 오이도 청춘조개를 방문할 예정이라 힘겹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