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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일어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모든 일이 일어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개인적인 이유로 제가 하던 일 중 한가지를 그만 두었습니다.. 사실..

그 언젠가 다시 할 수 있겠지 하는 안일함으로 그 당시에는 그냥 도망치듯 그만 두었습니다~ 주변에선 그럽니다.. 남들은 못해서 난리인데..

그 잘하던 일을 왜 그만 뒀냐고... 그런데..

그때당시는 그런 이야기가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알았기에...

나는 그 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그리고 누구에게도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며 함께 고민해달라 말을 못했기에 혼자 내린 판단이었죠...

물론 가족들은 좋아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조금 덜 받아도 될것 같다고...

이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거라고... 좀 쉬엄쉬엄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응원하며 다독였습니다.. 그렇게 벌써 8개월이 흘렀네요..

문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