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중에 가끔씩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웃고 내용을 중간에 좀 빼먹어도 그냥 넘기며 힐링하듯이 보고 싶은 게 있죠 브루클린 나인이 바로 그런 작품인데 시즌 8까지 있습니다. 볼만한 미드를 쌓아놓고 보내는 주말도 행복하죠 넷플릭스에서 쭈욱 보면서 힐링합니다.
형사들이 주인공이라 csi,ncis ,성범죄 전담반 등등의 수사물인가 하지만 오히려 일상중심의 미드로 사건에 개그가 첨가되었다기보다 개그가 80%인 일상물입니다. 센터의 서장님을 중심으로 주조연을 가릴 것 없이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정상이 아닌....그런 구성으로 겹치는 캐릭이 하나 없고 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사랑스럽습니다.
유일하게 개그캐릭이 아니면서 중심을 잡아주는 서장님 그리고 7명의 형사들은 정상이 하나 없으십니다. 꼭 주인공을 뽑자면 이 제일 .....
원문 링크 : 브루클린 나인 시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