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 2019를 보는데 청풍이라고 쓰여져있는 부채가 나오네요 저는 이 부채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샀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베트남이 인건비는 중국대비 훨씬 싸지만 공항,문묘 그리고 시내 곳곳의 기념품 가게에서 이 부채를 팝니다. 5천에서 1만원 공항은 좀 더 비싸죠 국내는 잘 안보이는데 산밑에 도토리묵도 팔고 잡다한 물건 파는 가게에 가면 비슷한 게 많죠 이런거 보면 도대체 중국의 이런 소품같은 것은 얼마나 싸게 만들길래 이런 펼치는 부채를 쓰는 문화권에 모두 존재할까요 베트남으로 중국의 생산기지가 옮겨간다지만 아직도 일부 품목들에서는 중국의 생산능력을 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5천에 팔면 아마 제조 원가는 천원 수준일것인데 허허 무시무시하네요 베트남 갈 때마다 하나씩 사와서 다.....
원문 링크 : 중국부채에 대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