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몽환적인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미술학도도 아니고 별다른 이유도 없이 어린시절의 좋아하던 , 최고 애정하던 동화책에서 본듯한 그림체에 끌려 그냥 샀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너무나 너무 난해합니다. 마치 제가 현대미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의 상징적인 의미와 컷과 컷 사이의 연결 책 겉면에 쓰여있듯이 이것이 만화인가 그저 알수 없는 이미지의 연속인가 화장실 갈때마다 들고 가서 뚫어지게 처다보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사키란 분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 무슨 생각으로 그리신 건가요?
우리 한국인들은 국어 배울 때 작가의 의도는 무었인가? 란 명확한 정답을 배운다구요 으억!!!...
원문 링크 : 해변의 거리 - 사사키 마키 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