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한지 오육년은 지났는데 전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가끔 해물파전 정도 막걸리랑 비가 오는 날 한정으로 와이프가 해주면 먹는 경우가 있지만 신기하게 전은 해본 적이 없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계량이 많이 나오네요....
귀찮습니다. 와이프한테 몇번 말했는데 안해줘서 직접합니다.
부침가루에 계란하나 풀고 (부침가루는 제 생각에 한판에 딱맞게 그리고 물을 살살 부어가며 티비에서 본 점도가 될때까지 저어주며점도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너무 묽으면 부침가루 조금 더 너무 되면 물 좀더 ....
신김치의 쿰쿰한 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 반스푼 간맞추기 위해 소금,후추 넣으라던데 잘 이해가 안됩니다. 부침가루에 이미 간이 좀 되어 있고 김치가 짭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데로 해봅니다. 고기를 넣고 해야하는.....
원문 링크 : 김치전으로 차려본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