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요즘은 사실 시장가도 퀄리티 높은 떡볶이가 아닌 극한의 불량 떡볶이 맛같은 밀떡에 별다른 채소도 없이 초등학교 앞에서 애들에게 잘 팔리는 그런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왔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느낌의 떠뽀끼를 찾아서 사왔습니다.
순대는 너무 열이 세서 다 터져서.....못샀습니다. 떡볶이 6천원(2인분)....떡이 좀 불었습니다.
이걸로는 식사로 하기엔 영양분이 너무 부족해보여 사이드도 준비해봅니다. 냉장고에 짜투리 남은거 다 꺼내봅니다.
어묵 몇개와 닭갈비만두 세조각 치킨꼬지 세봉 이 기회에 전부 처리합니다. 분식에도 딱맞네요 제료를 다 꺼내놓고 가늠해보니 오뎅은 오뎅국 나머지는 구이 내지는 튀김으로 내야겠습니다.마침 인스턴스 오뎅하나랑 제품에 동봉된 소스가 있.....
원문 링크 : 시장떡볶이 및 분식 저녁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