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더 처량할거 같으면서도 나름 재미있을 거 같은 아이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랬던가 즐기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흐흐흐 하지만 아버지도 그랬고 저도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좋아하지도 않는 티비 프로그램 켜놓고 혼술하셨고 아들은 미드를 골라볼 뿐이죠 혼술하며 금요일을 보내는 모든분들에게 뭔가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웬지 이번주의 슬픈일은 다 수년은 지난일 같고 뭔가 말도 안되는 상상도하면서 큭큭하다가 갑자기 쓸쓸해지기도 하겠지만 그럴 때 맛있는거 한번 슥 집어먹고 웬지모르게 담주는 이번주보다 나을거라는 엄청난 설레임과 함께 잠드시길 기원드립니다....
원문 링크 : 안주야 혼술선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