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인 바르지니는 메뚜기 사육에 투자한 사업가입니다. 그녀는 미래의 식량난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곤충식량이 대세를 이룰거라고 믿고 투자했지만 메뚜기는 점점 줄어들고 번식도 되지 않고 출하량은 점점 바닥을 쳐 사업을 포기할까 합니다.
프랑스 영화가 늘 그렇듯이 가족은 불안정한 모습이고 항상 부모 중 한쪽은 없고 아이들은 반항적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찰나 그녀는 메뚜기들이 우연히 그녀의 혈액을 맛보게 되고 번식력이 생기게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절박한 그녀는.....피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것마저 녹록치 않자 점점 더 극한으로 상황을 몰아갑니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낮은 긴장감의 다큐같은 이상한 진행으로 굉장히 극적인 상황임에도 어느날 아침에 먹은 기억나지 .....
원문 링크 : 넷플릭스 프랑스 영화 더 스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