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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친구,그의 아내(2008)

 영화 나의친구,그의 아내(2008)

금단의 에로티시즘을 내세운 한국 영화는 많지만 성공한 것이 거의 없는 데 끊임없이 나오는 분야 치청스릴러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한 영화입니다. 인간의 성적 본능도 그려내야할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 예술성을 추구하는 척하다 사라졌습니다.

대놓고 에로티시즘을 표방하지 않지만 홍보는 완전히 그 쪽으로 하는 이중성도 패턴입니다. 친구의 아내......선생님 등등 이런 설정들은 결국 제대로 에로로 그리던지 이도저도 아니면서 심각하기만 하면 뭐하러 이런 것을 봤나 싶을 정도지요 이 영화도 화려한 출연진과 여배우의 노출에 비해 그다지 얻을 건 없는 영화입니다.

극장을 나온 이후 허탈함 한참 한국영화라고는 덮어놓고 안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