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에 숫자가 붙은 제목이 낯설지 않은데요 실제로 감독이 디스트릭트9의 그 감독입니다. 후속편을 낸다고 하고 벌써 십년째 소식이 없죠 작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디스트릭트부터 엘리시움,채피까지 어마어마한 SF거장인데 이후 작품이 공포로 바뀌면서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영혼의 세계를 그렸는데 제목부터 욕을 많이 먹었고 (제목만으로는 마치 디스트릭트9의 후속이나 스핀오프 느낌입니다) 사연은 모르겠는데 공식 제목이 원래 시그널 X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짤같은 명작들을 만들어내고 갑자기 노선이 바뀌면서 범작들만 내는 것또한 영화 제작사와 감독, 그 뒷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타인의 정신 세계와 연결한다는 주제는 처음이 아닌데요 불후의 명작 더 셀이 있었지요 연쇄 납치 살인마의 뇌에 연결되어 직접.....
원문 링크 : 시그널X 영혼의 구역(디스트릭트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