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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수도원 소세지 ㅡ 겔브 부어스트

 왜관 수도원 소세지 ㅡ 겔브 부어스트

신부님이 독일에서 배워오셔서 직접 만드는 소시지입니다...라고 들었는데 홈페이지 가보니 한국을 방문하신 수도사님들이 고향의 맛을 못 잊어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스토리로 중국의 칭따오 맥주가 있지요 청도지방(칭따오)에 정착한 독일인이 만들었다고하는데 특히 동남아시아에 이런 유럽식 음식이 유명한 경우는 선교의 역사나 지배의 슬픈 잔혹사가 뭍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바잉 미라는 프랑스식 샌드위치가 유명하고 태국의 싱하맥주도 있지요 여튼 이 소시지 독일식이라는데 육즙과 기름 좔좔흐르는 그 스타일이아니고 비쥬얼은 만화에서 보던 그 터질 듯한 비닐에 꼭지에 쇠마개로 조여마감한 그 스탈입니다 안에를 잘라보면 이래요 80년대 인기 반찬이던 유사 소시지 밀가루분홍 소시지맛이 살짝 납니다 조리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