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은 남해 상어인간이군요 상어라고 안하고 보통 우리는 인어라고 하는데 특이합니다. 북쪽바다에 곤이라는 물고기가 살고 남쪽에는 인어가 산다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이야기에 나오는 서문같습니다. 이상하게 바다 씬은 항상 셋트에서 찍고 CG로 수정하는 걸 좋아하는 중국 영화계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물 관련 촬영인데 셋트에서 찍으면 비용이 감당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젠 이 방식이 더 용이한가 봅니다. 풀 셋트 바다 장면으로 몇십톤의 물을 갖다가 촬영 한 뒤 망해버린 유명한 비운의 작품도 있죠.
워터 월드.....이거 아는 분은 나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르시면 굳이 찾아보실거 까지는 없어요.
태풍이 올 기미가 보이지만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어 셋이서 고분 분투하며 큰 고기를 끌어올리려는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