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상물은 드라마가 영화보다 늘 나았습니다. 청나라 배경이라 변발이라는 큰 허들이 있지만 사극+무협+수사물이라는 조합은 치트키입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여기 있습니다. 중화티비에서 지금 방영중이고 3편까지 나왔습니다.
이 분이 유용이신가 봅니다. 변발의 허들로 요즘 잘 안보이는 시대 배경인데 원작이 탄탄한가 봅니다.
노련한 중년의 수사관과 훌륭한 무공의 수사관 수하 하자풍은 포청전으로 치면 전조의 역인가 봅니다. 이 유용이라는 수사관은 황제에게도 농담을 하며 능청맞게 질문을 던지면서 말에 뼈가 있는 스타일로 노련함이라는 게 느껴지는 캐릭터입니다.
부인은 굉장한 미인인데 또 골치아픈 스탈이고 칼이 목전에 들이닥쳐도 침착한 유용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그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45분 정도 되는 러닝타임에.....
원문 링크 : 중드 명수사관 유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