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에 빠져 무공연마를 하던 장군보는 마을의 강력한 세력, 시이두의 눈밖에 나고 살인죄를 덮어 쓰고 투옥됩니다. 류씨 남매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칼을 집어들고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군보 장군보라고 하면 김용의 무협소설 신조협려와 의천도룡기에 등장하는 개파조사 무당파의 그 장군보일 것입니다.
장삼봉의 어린시절이름으로 각원대사라는 소림파의 한 제자가 우연히 구양진경의 일부분을 배워 내공을 전해줌으로써 깨달음으로 태극권이라는 불세출의 무공을 만들어내죠 장삼봉이라고 하는데 장삼풍이라고 더 알려져있습니다.왜냐하면 장삼풍은 실제 도교 사상가로 무당파의 실제 개파 조사입니다. 소설에 등장인물도 실제 인물을 배경으로 한 셈입니다.
여지껏 한편의 영화로 장삼풍을 제일 잘 살린 영화는 이연걸의 태극권영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