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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찰순대(제품)

 장충동 찰순대(제품)

오늘은 찰순대를 먹어볼거에요 와이프가 갑자기 흥이 돋아 쿠팡으로 주문해 새벽부터 차가운 복도에서 절 기다리던 순대 장충동이면 족발인데 족발이면 순대도 못 할 건 없죠 잘라진 제품은 아니고 잘라먹어야하는 데 그래서 조리만 좀 신경쓰면 진짜 쫄깃쫄깃한 막 데워져 나온 순대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장순대 서비스로 몇개 먹음 진짜 맛있죠 크기가 제법됩니다.

베트남과 국내의 조합입니다. 순대는 원래 내장이라는 뜻이라 이런 류 순대가 대표적으로 순대가 된거는 서민들에게 많이 사랑받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학생때는 시장순대 많이 사먹었습니다.

집에서 먹으면 순대만 오천원치 사면 사장님이 국물도 한봉지 담아주셔서 국으로 만들어먹곤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쩌가지고 잘라먹어야해요 근데 너무 방심하면 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