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째와 와이프님의 라면을 끓여야합니다. 매운 것 싫어하는 첫째, 치즈와 카레 싫어하는 둘째, 퍼진면과 토핑을 싫어하는 와이프....등등으로 항상 따로 다 끓여드립니다.
오늘도 치열한 경합 끝에 여러 라면이 검토되었으나 소림마라면과 꼬꼬면으로 선택 소림마라면이라니 소림사하고 마라는 별 상관은 없어보이지만 그냥 작명센스로 받아들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물을 따로 버리는 과정이 없어서 좋습니다. 요즘은 짜장라면도 물안버리고 그냥 하는 스타일이 많아요 면은 굵은 스타일이고 액상소스와 건더기스프 세가지 구성입니다.
사실 이 바로 앞에 첫째는 제주도 라면 톳멘을 끓여드렸습니다. 세가지 라면....냄비 세개 설겆이도 세배 하얗지만 약간 매움 꼬꼬면 특별한 토핑없이 간마늘만 조금 넣었습니다.
맛이 진한 편.....
원문 링크 : 팔도 소림마라면 - 마라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