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가 온다 리쿠님의 소설 황혼녘 백합의 뼈입니다. 특유의 세계관과 기묘한 분위기의 소설은 볼 때 마다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고 리세가 그대로 등장하는 연작입니다. 그 보리의...도 삼월의 붉은 구릉에서 나온 작품이라 삼부작일 수 있겠는 데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개별 작품으로 충분히 읽을 수는 있습니다.
흑과 다의 환상과 보리의 바다 외 나머지는 다 읽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미야베 미유키 작가처럼 작품이 은근히 많은 데 국내에 정발이 잘되어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스티븐 킹이라고 생각하는 작가 일러스트 삽화가 들어가 있어 감상할 거리가 더해집니다.(일러스트만큼은 컬러페이지였으면 좋을 것 같네요) 순.....
원문 링크 : 황혼녘 백합의 뼈 ㅡ 온다 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