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동에 밥먹으로 왔습니다. 구미 음식 골목 중에 제일 잘 조성된 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데는 이제 너무 낡고...가보면 별게 없어서.... 와이프랑 연애할 시절 가보고 근 십년만에 와본 스티커 사진기(그때는 스티커...)
집, 요샌 인생 네컷 사진 찍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사진은 스티커는 아니고 그냥 사진인데 인쇄도 다양한 형태를 지원하고 좋더군요 네컷짜리 2장 나오는 데 4천원 가격도 저렴하네요 이거하고 옆에 뽑기방 갔었는 데 애들하고 와이프하고 넷이서 순식간에 만 몇천원 그냥 날아간거 치면 여기서 노는 게 더 재미있었네요 하도 여러사람이 쓰고 벗고 해서 약간 위생걱정은 되지만 재미난 사진을 위해 최대한 재미난 걸로.... 머리하는 고대기도 있네요 한 컷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들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