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가 과메기가 들어왔길래 사봤습니다. 물론 저는 한 점도 못먹습니다.
해산물 러버인 와이프 것 저는 입맛도 없고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을려고 라면 창고를 열었는 데 비빔면 말고 남은 게 이거 뿐이네요 날도 추운데 비빔면을 먹긴 그렇고....이거 많이 맵다는 데 그냥 용기내 먹어보기로 합니다. 사실 제 돈 주고 산건 아니고 구미 라면 축제할 때 미션하고 선물로 받은 겁니다.
제가 인터넷과 SNS서 본 바로는 저 후첨양념 분말을 조절하면 그나마 낫다든데..... 일단 한번 시도는 해봅니다.
다른 부재료를 많이 넣어서 좀 중화를 시도해봅니다. 대파 양파, 물만두, 간마늘 넣고 먼저 물을 끓입니다.
끓이면서 스프 구경 오우.....뭔가 천연색의 스프 봉지들이 많네요 저 빨간게 후첨입니다. 전첨스프랑 후레이.....
원문 링크 : 드디어 먹어본 신라면 레드 - 많이 맵고 혓바닥이 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