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년회를 했습니다. 멤버는 단 둘 전에 있던 부서에서 형제처럼 지내던 동료랑 그냥 한잔하는 데 그냥 이름을 신년회라고 붙였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이런 모임이 거의 없어져 굉장히 특별한 날이 되어버린 오늘입니다. 눈이 온다고 했다가 비가온다고 했다가 그런 흐릿한 날씨 오랜만에 걸어보는 회사 뒷편 음식점 거리 이제는 고기집도 웬만한 테마 아니고서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제주도 라든가 스페인 이베리코 전문점이라든가 아니면 대상층이 확실한 곳이 살아남네요 오늘 갈곳은 용용선생 홍콩반점 화산마라탕과 중화요리가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을 정한 이유는 다른 것 없이 맨날 가는 곳만 가지 말고 평소 우리라면 절대 가지 않을 곳을 가자 그런 모토 하나만으로 고른곳 과연 식당에는 8테이블이상 있었지만.....
원문 링크 : 구미 인동 용용선생 맛집 - 화산마라전골 , 유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