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의 전설 원래 초반본은 미국에서 1910년대에 나와 1년도 안되 절판되었지만 유럽의 누군가가 이 책의 가치를 알아보고 50년 후에 유럽에 다시 소개하면서 당대의 작가들이 주목한 책 인생소설이라는 데 이런 책소개 문구가 너무 많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실제로 읽고 나서는 E-Book 으로 산것을 후회하며 양장본으로 구매할 생각을 가지게 한 책입니다. 문학의 힘을 이보다 잔잔하게 그리고 삶의 무게를 이보다 더 묵직하게 풀어낸 책이 있을 까 싶은데 저는 이언 매큐언의 소설 속죄 이후로 제일 감명받은 소설로 24년이 비록 이제 2달째이지만 24년 읽은 최고의 소설을 뽑자면 벌써 이 소설로 정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비운의 걸작이라는 명성에 맞게 작가가 살아있을 때보다 사후에 더 많이 읽혔으며 한국에는 2.....
원문 링크 : 스토너 - 존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