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은 아닌데 복부만 비만이고 팔과 다리는 대체로 가는 몸매(일명 올챙이 배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체형은 일상에서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여기서 만성 스트레스란 직장생활, 가족관계, 재정적 상황 등 우리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지속해서 겪는 불안, 걱정 등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부신에서 분비하게 되는데 이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복부 지방세포에 LPL 활성을 자극하여 복부지방 축적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과거 예일대 심리학과에서 수행한 한 연구에서도 복부 지방이 많은 여성들의 경우 부정적인 감정 상태와 더 높은 스트레스를 가지는 것으로 연구결과 파악되었으며, 만성 스트레스에 심리적으로 취약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