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마눌님(와이프)께서 다이소를 갔다오시고는 제 아이폰 XS MAX의 투명 젤리 케이스를 사왔습니다. 저는 이 케이스가 그 유명한 #다이소투명케이스 #다이소카드케이스 #다이소아이폰케이스 인줄 몰랐답니다.
(짱꾜) : "잉? 다이소에서 산 케이스를 누가써!?
난 별로일듯 해." 라고 칭얼거리며, 케이스를 뜯어보지도 않고 불만을 표했습니다.
(짱꾜) : "여보! 난 애플 정품 케이스만 쓸꺼야~!
이런거 못써~ 금방 버리게 될껄?" 하며 관심도 주지 않았으나 와이프가 케이스를 봉지에서 뜯어 제 아이폰에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마눌님) : "울 남편, 버스카드 들고 다니는거 힘들지?
카드도 넣을 수 있어! 카드 줘봐 함 넣어보게!"
(짱꾜) : "잉? 카드도 넣을 수 있는 투명 젤리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