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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폴린 방방이 카페

 트램폴린 방방이 카페

우리 동네에 트램폴린 카페가 오픈 해서 딸아이와 함께 아침 일찍 갔습니다. 이른 시간인데 예상 했던거 보다 사람이 꽤 많아서 한 번 놀라고, 좋은 시설에 두 번 놀랐습니다.

어렸을 때 천막안에 들어가 맨발로 방방이를 뛰며 놀던 제 기억속에 있던 트렘폴린 놀이 시설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다소 충격적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방방이를 뛰며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더군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제 딸아이는 저랑 판박이 입니다. 그래도 예쁜 와이프의 유전자로 인해 저 보다는 훨씬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가져서 그래도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낯을 가리는 성격도 저를 닮았습니다. 처음 가본 곳,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쭈뼛쭈뼜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