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송대말 등대 송대말 (松臺末) 이란 소나무 숲이 펼쳐진 육지 끝이라는 뜻이다. 감포항의 북쪽의 위치하는 곳으로 육지 끝에서 암초들이 길게 뻗어 있어 작은 선박들의 사고가 빈번하였다.
또한 먼바다에서 조업 후 감포로 입항하는 선박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지형이 송대말이라 항의 위치와 부근에 산재하는 함초 및 장해물을 표시하기 위하여 등간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주차는 '감포수협 활어직판장'에 주차 후 작은 조선소를 거쳐 송대말 방파제 방향으로 진행하면 무난하다.
송대말 등대 관광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피서철에는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는다고 한다. 송대말 방파제 방파제에 올라서면 2개의 무인 등대가 보인다.
방파제 끝에 위치한 흰색 등대는 감은사지 3층 석탑을 형상을 한 최근에 설치한 '신등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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