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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재에서 나홀로...

 문경 새재에서 나홀로...

문경 새재에서 나홀로...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혼자였다 ~이용채 ~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 내가 물러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 그가 물러났다.

나에게서 물러선 그에게 다시 다가서면 그가 부담스러워 나를 피했고 내가 물러섰는데도 다가오는 이는 내가 피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름다웠던 것을....

때 : 2009. 12. 07 곳 : 새재1.2관문 ~ 오픈세트장 ~ 문경사격장 ~ 문경 새재 길을 나홀로 ~ ~ 그 아래 세트장에서도 나홀로 ~ ~ 40년 전통 새재 할매집도 나홀로 ~ ~ 그 넓은 문경 사격장에서도 나홀로 ~ ~ 이런 젠장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