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참가자미 낚시 참가자미 낚시를 위해 차는 강원권 산행때마다 쉬어가던 낯익은 치악휴게소에서 숨을 고른 뒤 영동고속도로 경유 동해안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7번 국도로 접어든다. 동해의 정기를 한껏 품은 7번 국도.
달리는 내내 동해바다의 해초 냄새가 상큼하다. 수도 없이 보이는 생소한 이름의 포구와 해수욕장 요즘은 유명 해수욕장과 무명 해수욕장의 차이는 규모밖에 없다.
주변 인프라가 다르긴 하겠지만 오히려 이름 없는 작은 해수욕장이 여유가 묻어나 더 좋다. 속초에서 북쪽으로 달리길 30분, 도착지인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에 들어선다.
소형 선박만 몇척있는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아주 작은 항이다. 스쿠버다이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참가자미는 유일하게 양식이 되지 않아 고급 생선으로 취급되며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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