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낙동강 남지천변 33만 평의 유채꽃 향연, 우리나라 단일면적 최대 규모라 한다. 일단 주차장에 내려서면 축제장과 연결되는 남지 철교를 건너 능가사를 보고 온다.
남지 철교는 트러스 교량으로 노란색과 파란색의 두 교량이 색의 대비를 이루며낙동강을 가로질러 마치 물결치듯 흐르고 있다. 한국 근대사에서 아름다운 교량 중 하나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철교를 지나면서 고개를 옆으로 쭉 늘여 능가사를 보면 아! 또 이런 절경이...낙동강으로 떨어진 얕은 절벽, 그 위에 얹어진 능가사그리고 그 아래로 흐르는 낙동강 놓칠 수 없는 한 폭의 산수화다.
다시 철교를 건너와 자전거를 빌린다. 본격적인 유채 투어가 시작된다.
자전거는 필수다. 워낙 커서 다 볼 수도 없을뿐더러 유채꽃 향 맡으며..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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