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빼앗긴 봄 < 2020. 02.29 / 늦은오후 > 마스크로 자신을 지키느라 힘겨운 이때 자택격리 탈출 ㅋ.. 매호천에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그렇겠죠 엊그제 내린 비로 맑고 깨끗해진 매호천, 왜가리도 보이고 열씨미 자맥질하는 오리가족~ 그러다 지쳤는지 따스한 봄 햇살에 쪼르르 앉아 일광욕까지 즐기고..
뚝방에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도 피어있네요. 코로나에 빼앗긴 봄이지만 그래도 봄은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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