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란 백두대간(白頭大幹)을 글자 그대로 풀어보면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를 말합니다. 즉, 백두산에서 남으로 맥을 뻗어 원산·낭림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에 이른 뒤 다시 남서쪽으로 소백산·월악산·속리산·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릅니다.
이 땅의 대표적인 산들을 망라하고 있는 셈입니다. 행정구역으로는 함경도·평안도·강원도·경상도·충청도·전라도에 걸쳐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산맥체계로 보면 마천령, 함경, 낭림,(추가령 지구대), 태백, 소백 산맥의 일부 혹은 전부를 연결해 놓은 것과 같습니다. 지도상 거리로는 전 구간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가 1,625km이고, 남한 구간(지리산에서 향로봉)은 690km에 이르는 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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