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불치의 병을 않고 살아 왔습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병마의 고통으로 신음하며 실의에 빠져있을 환우들을 위해 조그만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한때 저는 평생 동안 결혼도 못 하고 혼자 외롭게 고통 속에서 살 것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던 사람 이였습니다 . 저의 나이 45세 아직 젊다면 젊은 저의 머리카락은 불치의 병으로 수만가지 약을 복용하다 보니 머리카락은 백발이 되었습니다.
기억도 나지 않는 두세살때 아버지께서 밥상을 집어던지는 것을 보고 놀란 그 이후부터 신경 발작을 일어 키는 간질이라는 부끄러운 불치의 병을 않고 살아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원치 않는 병마와 싸우면서 전국 방방곡곡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저의 병은 조금도 나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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