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아, 6번은 간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글이네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 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 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 살고 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었답니다..
아들은 여간 효자가 아니어서 추석이나 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제 식구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와서 명절을 보내고 올라가곤 했었답니다 우아한 며느리와 공주 같은 손녀딸을 볼 때마다 노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늘 으쓱대는 기분을 느끼곤 하였지요. 아들 내외는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아버님 어머님 시골에서 이렇게 고생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서울로 가시지요.
저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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