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껏 열심히 무언가를 위해서 달려온 학생들의 1차 종착지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수능 기간에는 학생이던 부모님들이든 서로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됩니다. 오늘은 저 또한 오래전에 겪었던 일이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같은 나이와 세대는 학력고사 마지막쯤이거나 수능 초창기 세대이겠죠.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한 만큼만 하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그리고 될 수 있음 밥은 다 먹고 알았지? 잘하고 와.
시험 못 봐도 안 쫓아낼 테니까" "네. 어머니.
그럼 시험 보고 올게요. 다녀오겠습니다."
어머니는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