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며칠 전 딸아이가 저에게 물어볼 게 있다면서 이렇게 묻더군요.
"아빠! 미리내 가 뭔 줄 알아?.
이쁘지 이름?"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문득 아내와 연애시절 순우리말로 분위기를 만들 던 그때가 생각이 나서 오늘은 순우리말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미리내' 몰랐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꽃구름 - 파란색, 빨간색 등 여러 가지 빛깔을 띤 아름다운 구름. * 비꽃 - 비가 한 방울 한방울 시작될 때 몇 방울씩 떨어지는 비. *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함. * 일비 - 농촌에서 일이 많은 봄철에는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 * 슈를 - 요즘 유명하죠. 우산의 옛말. *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 * 여우비 - 잘 .....
원문 링크 : 너무 이쁜 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