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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병원에 오시는 날(하편)

 부모님 병원에 오시는 날(하편)

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하편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어디로 가냐?.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예.

아버지 여기서 차로 10분 정도면 됩니다. 금방 가요."

검사를 마치고 나오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상시 같으면 식사를 2끼를 하시고도 지난 시간에 아침 일찍 기차를 타시고, 검사까지 하신 상태라 조금은 지치신 기색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가셔서 식사하시고 좀 쉬셨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은 서둘러서 예약해 놓은 가게로 차를 몰았습니다.

"다 왔습니다. 제가 문 열어 드릴게요."

가게에 도착을 하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차에서 내리는 것을 도와드린 후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서 오세요~ 몇 분이시죠?"

"네. 안녕하세요.

예약했습니다." "성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