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나 #기억 을 더듬고, 누가 옆에서 가봤잖아 할 정도로 많은 곳을 가봤고, 다녀봤지만 정작 누군가 괜찮은 곳 없냐고 물어보면 선뜻 여기 좋아라고 말을 하긴 좀 어려운 건 사실이다. 중년 아재의 일상을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다가 한 번씩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겠지만, 다닌 곳 중 가보면 적어도 실패가 아닌 정도선에서 한 번씩 글을 쓸까 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총각시절에 갔다가 풍경에 푹 빠져 3일 동안 한 곳에서 #차박 을 했던 곳이다. 본인이 그때가 #무쏘 를 타고 다닐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에 이불 넣고 길거리 한쪽에서 경치 좋으면 라면 끓여먹던 기억이 나서인데, 내가 차박의 시조인 격인가?
ㅋ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0년 정도이니 그때부터 여행이라고 가면 그.....
원문 링크 : 가보니 괜찮네 - 여행지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