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인 이름이 저희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국민학교였습니다.
지금도 물론 있겠지만, 당시에는 학교에 빠진다는 것이 불문율처럼 상당히 엄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몰래 학교에 빠지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상이었죠. 1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아야 받는 상인 개근상과, 한번 빠지면 받는 정근상이 있었습니다.
개근상과 정근상... 이 글을 쓰면서도 추억 돋습니다.
암튼 40대 중년아재는 국민학교 6년간 개근상을 받았고, 중학교 때에는 2년간 개근상을 받고 1년은 받지 못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맹장수술을 하는 바람에 그랬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병가였죠.
지금도 물론 학교에 빠지면 안 되지만, 저희 때에는 유난히 학교에 빠지는 것이 굉장히 큰 행사 같은 것이었습니.....
원문 링크 : 전설의 생활기록부 출석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