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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신발 뺏기지 마라! 친구야...

 절대 신발 뺏기지 마라! 친구야...

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오늘은 저와 가장 오래되고 친한 친구와 실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당시 저희 집과 담을 맞대고 있고, 저와 3~4살 때부터 OO 친구인 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사실 정확히 따지면 저보다는 1살 어린 친구였으나,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암튼 친구로 지낸, 그것도 가장 오래되고 친한 친구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들도 친하게 지내셨고, 그 친구 형제가 위로 형이 한 명 있고(현재 경찰입니다.), 다음 누나가 한 명 있고(2살 터울), 그리고 이 친구가 막내로 2남 1녀였고, 저희 집과 비교하면, 저희 형이 이 친구 형과 동갑이었고, 누나는 저한테도 누나였고, 전 4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암튼 저도 2남 1녀 줘.

그 친구 아버지는 저희가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