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요즘 길거리를 나가면 비둘기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몇 달 전 이 비둘기로 인한 처갓집에서 일어난 일들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스케줄 없이 집에서 애니메이션과 잇님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보고 있는 너무도 평화롭고 여유로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요즘도 저런 벨소리를 쓰나?
조선시대도 아니고... 와이프의 벨소리였습니다.
"여보세요? 네.
엄마. 진짜?.
너무너무 싫어 진짜.." 한참을 통화를 하더니, 방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던 제게 와서 와이프가 말했습니다.
"엄마 집 베란다 있잖아. 거기에 비둘기가 자꾸 앉아서 있고, 똥도 싸고...
아주 더럽고 무섭고... 으으으...
암튼 엄마.....
원문 링크 : 비둘기! 니까짓게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