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주말에 딸아이와 TV를 보다가 있었던 일을 포스팅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빠~우리 TV 방송 보는 거 바꾸면 안 돼?"
"응? 왜?
왜 바꿔 그걸?" "지나도 한참 지난 오징어 게임도 못 보고, 지금 보는 TV 방송은 별로 볼 것도 없고...
바꾸자 우리... 응?""
약정이 아직도 1년 반이나 더 남은 인터넷과 방송을 지금 바꾸기도 어려웠을뿐더러 요즘 들어 TV 프로그램에 좀 더 집중을 하는 아이에게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약금은 네가 낼래?
아직 좀 남았어. 그리고!
너 곧 시험기간 아냐?" "맞긴 하는데, 가끔 보잖아~...
엄마! 엄마도 볼게 없다고 했잖아~말 좀 해줘~"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아내에게 딸아이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습.....
원문 링크 : 채변봉투와 오징어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