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부산에서는 최고 단계의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는 비상 3단계를 가동했다.
태풍은 오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아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시는 5일 오전 9시 비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 전체 직원 7,600여 명이 분야별로 대응상황을 점검한다. 저지대 등 취약지역 주민 사전 대피, 옥외 간판 등 낙하 방지,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 등 장비 점검, 해상교량 및 지하차도 선제적 통제, 전기·가스·상수도 복구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앞서 행정지원 지역담당관 782명 등 점검반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962곳), 건설현장(299곳), 옥외광고물(78,44.....
원문 링크 : [비상3단계] 태풍 힌남노에 부산,경남 최고 단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