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장마와 회사 업무 스트레스로 지쳐가는 요즘..! 오늘은 스트레스 풀기 위해 '춘자싸롱'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조져보러 왔다 역시 비 오는 날엔 전이라면서 구디에 사는 친구 소환!
전만 파는 집인 줄 알았는데 그냥 술집이었나보다 그래도 막걸리랑 잘 어울릴법한 안주들이 많아서 메뉴판 오래 보게 됨ㅋㅋㅋ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었음 모둠전! 파전!
전! 친구랑 둘 다 결정하기 힘든 병이 있어서 당연 모둠전 시키자 했는데 세상에 모둠전, 모든전(특)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천 원 차이라서 고민 진짜 많이 했다 배가 많이 안 고팠기 때문에 모듬전, 장수막걸리 주문했다 장수막걸리가 먼저 나왔음 당근이랑 마늘쫑을 기본 안주로 주시길래 일단 적셔!
막걸리 한잔씩 하고 이야기 좀 하고 있는데 멀리서 큰 소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