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눈이 떠진 날이었다c 조금 이른 날이지만 해돋이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갔던 '거잠포 샤크 섬' 바다는 동해이지만 이날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위험하니까 서해로 가게 되었다 사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서해에서 일출 볼 수 있는 거 처음 알았다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해는 어디든 뜨니까 볼 수 있었..게...ㅅ...지...?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였다 해 뜨려고 하는지 하늘이 예쁘게 물들었고 새벽이라 차도 없어서 좋았음 쩌어기 멀리 보이는 섬이 매도랑(샤크 섬)이다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서 샤크 섬이라고 불린다고 옆에 모르시는 분이 하는 이야기를 주워 들었다 한참 지나고 나서야 해가 떴다!
너무 섬에 해가 가려져서 바다에서 올라오는걸 못 본 게 아쉽지만 너무 예뻤다 구름도 없고 .....
원문 링크 : [영종도] 서해 일출 명소 <거잠포 샤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