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ve no respect. Good by.'
는 지난 유럽을 여행하며 만난 가장 무례한 사람에게 들은 말이다. 'bye'의 'e'도 빠뜨리고 보낼 만큼 뭐가 그리 급해서 저런 말을 보내고 그 사람은 나를 Whats App에서 차단한 걸까?
가끔 우리는 어떤 말을 기꺼이 해주고 싶은 사람에게서, 되려 해주고 싶은 말을 역으로 듣는 일을 자주 경험한다. 유럽을 여행하며 좋은 사람을 만났다.
대부분이 친절하고 좋았으며, Excuse me하고 다가갔을 때 기꺼이 도와주었다. 그러나 무례한 사람도 만났다.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호텔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 때 눈이 마주쳐도 애써 못 본 척하며 나만 커피를 따라주지 않던 웨트리스, 나보다 못한 영어실력을 가지고서 자기가 작게 말해놓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
원문 링크 : You Have No Respect. Good 'by'